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이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2분기 매출은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405.02)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0조357억원) 대비 19%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1억4900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342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35억원(3100만달러)으로 당기순손실 143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2분기 대비 개선됐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7%, 0.4% 기록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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