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셀이 하한가까지 밀리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시판 허가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1만5500원(29.89%) 급락한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알바이오에 조인트스템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다. 지난 2018년에도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국내 조건부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반려 처분을 받았다. 2021년에도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2023년 반려 결과를 수령했다.
라정찬 바이오스타그룹 회장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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