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신제품 ‘커넥티드 덤벨(Connected Dumbbells+)’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테크노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AI 기반 스마트 덤벨로 핸들 회전만으로 2kg부터 24kg까지 12단계 무게 조절이 가능해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전용 스탠드는 스마트기기를 거치할 수 있는 상단 거치대와 폼롤러, 트레이닝 매트, 루프 밴드 3종이 포함된 하부 수납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운동 목적에 맞춘 실용적인 홈 트레이닝 세트를 완성한다.
커넥티드 덤벨은 일반적인 고정 중량 덤벨처럼 여러 세트를 개별 구매할 필요 없이 하나의 기구로 다양한 무게를 구현해 공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AI 센서를 통해 운동 중 무게, 반복 횟수, 세트 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하는 기능을 갖췄다.

테크노짐은 해당 제품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0일 시작된 팝업스토어는 당초 7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여름철 실내 운동 수요 증가와 테크노짐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8월까지 연장됐다. 팝업스토어는 오늘(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에서 운영되며, 8일부터는 같은 층 에스컬레이터 앞 루이비통 남성 매장 인근 팝업 공간으로 이전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커넥티드 덤벨 외에도 트레드밀, 실내 자전거, 웨이트 기구 등 테크노짐의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장비를 전시 및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테크노짐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실내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테크노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스마트 피트니스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홈 피트니스 솔루션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테크노짐은 현재 공식 수입사인 갤럭시아에스엠을 통해 서울 강남구에 체험형 전시장인 ‘테크노짐 센터 코리아’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및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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