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10.86% 오른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개장 전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36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씨소프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당초 증권가에선 엔씨소프트의 이 기간 영업이익을 약 65억원으로 추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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