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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올 상반기 순익 1조3584억원…반기 최대 실적

입력 2025-08-13 16:38   수정 2025-08-13 16:39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5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지난 2분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737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7조5817억원, 영업이익은 1조67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자산 총계는 124조2453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6.3%로 집계됐다.

이 같은 역대 최대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투자손익 증가, 메리츠증권의 견조한 기업금융 실적 및 자산운용 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5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IFRS17 도입 이후 격화된 장기보험 출혈경쟁에 동참하기보다는 새로운 수요와 고객을 찾는 등 수익성 있는 시장에서 적극 대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873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의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485억원, 당기순이익은 4435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딜의 개수보다 질 중심의 선별적 투자를 진행해 안정적인 수익 확대를 추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외 대체투자와 정통 IB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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