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미국 본토 지역 숙소 예약 증가율이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등 미국 여행 수요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 인터파크투어는 미국관광청과 손잡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미국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미국관광청과 함께 '로드트립'과 '스포츠'를 테마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고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여행·여가 전문성에 테마형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유타, 달라스 등 로드트립 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의 추천 여행 코스와 함께 항공·숙소·액티비티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저리그(MLB)·프로 미식축구(NFL)·US 오픈 등 미국 대표 스포츠 티켓에는 7% 할인, 테마파크·자연 관광지 등 투어·입장권에는 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미국 숙소 최대 50%·항공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하고, 미국 숙소 대상 10% 상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지속 증가하는 미국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단순 혜택뿐만 아니라 여행의 방향성과 경험 자체를 제안하고자 미국관광청과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놀유니버스만의 여행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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