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왼쪽)는 지난 14일 CJ㈜(대표 김홍기·오른쪽)와 최상위 후원 등급인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맺고 2028년까지 올림픽 마케팅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CJ㈜는 대한체육회의 1등급 공식 파트너사로서 대한체육회 휘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코리아 엠블럼 및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 초상권 활용, 각종 마케팅·프로모션 권리도 보장받는다. CJ㈜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운영할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재계약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6만4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운영된 코리아하우스 협업을 토대로 성사됐다. CJ㈜는 한식과 응원문화,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며 주목받았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