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 사업 본격 준비 - SK증권, None
08월 13일 SK증권의 박찬솔 애널리스트는 노머스에 대해 "중국을 반영해야 되는 시점 가까워져: 2026년 중국 사업을 본격 준비 중에 있다. 중국 미디어 업체와 현지 엔터 사업을 준비 중이다. 향후 중국 OTT/공연 및 VR 컨텐츠/미디어 커머스/광고 관련 협력이 예상된다. 실적 반영은 빠르면 4Q25, 늦어도 1Q26 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 월 1 일부터 중국 사업자와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사업 규모가 현재 구체 화되는 단계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중국 협력사를 통해서 Fromm 입점 K-Pop, CPop 아티스트 관련된 앱 프로모션이 기대된다. 현재 중국 외 글로벌 공연 성장성, 신규 중국 사업 규모 감안할 때 지금부터 2026 년 노머스 영업이익이 300 억원을 넘어 서는 것을 주가가 반영하는 것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실적이 성장 중인 국내 엔터 업체들의 26 년 Forward PER 이 20 초중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노머스는 상장 관련 오버행이 거의 다 해소됨에 따라 곧 저평가 구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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