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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사이버보안 기업 팰로앨토네트웍스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나스닥시장에 따르면 팰로앨토 주가는 지난 5거래일(14~20일) 동안 4.19% 상승했다. 지난달 이스라엘 보안업체 사이버아크를 250억달러(약 35조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뒤 내림세를 타다 상승 전환했다.
주가를 끌어올린 건 호실적이다. 팰로앨토는 2025회계연도 4분기(5~7월)에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5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장 전망치(25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5센트로, 역시 컨센서스(88센트)를 넘어섰다. 김재임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안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합병 완료 후 성장 잠재력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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