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라운드 12시 현재 김민솔, 노승희가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이다연은 3위로 내려앉았다.
김민솔, 노승희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 라운드에서 4번 홀까지 나란히 1타를 줄이며 17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조에서 함께 출발한 이다연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1개씩 기록하며 16언더파로 추격 중이다.
김수지, 김민별, 정윤지, 이가영이 13언더파로 공동 4위, 김민선7, 홍정민이 12언더파 공동 8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 최종라운드 11시 현재
공동 선두 (17언더파) : 김민솔, 노승희
3위 (16언더파) : 이다연
공동 4위 (13언더파) : 김수지, 김민별, 정윤지, 이가영
공동 8위 : 김민선7, 홍정민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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