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 스타벅스 프리미엄 커피 라운지 '리저브광화문'에서 모델들이 음료와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 오픈하는 '리저브광화문'은 단일 원산지에서 재배되어 깊고 독특한 풍미를 가진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만으로 음료를 제조하고, 바리스타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음료, 원드, 추출방식을 선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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