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경인여대는 몽골 라지브간디 폴리테크닉대학과 공동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인여자대학교는 2018년부터 몽골 라지브간디 폴리테크닉대학교와 1+1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동학위 과정에는 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칭기즈칸의 기개와 K팝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의 문화를 경험한 여러분은 이제 세상 어디서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천하무적"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