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9.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6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0%, 61.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9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티엘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DR 후기: 수주 좋고 단가 좋고 - DB증권, BUY
08월 22일 DB증권의 조현지 애널리스트는 티엘비에 대해 "역대 최고 단가와 수주잔고: 티엘비의 2Q25E 매출액은 640억원(+62.2%YoY, +20.8%QoQ), 영업이익은 69억원(흑전YoY, +266.0%QoQ)을 기록했다. 설비 교체 과정에서 10억원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불구 영업이익률 10.7%를 시현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베트남법인을 제외한 본사 수익성은 13% 수준이다. 고부가 BVH제품 중심 수주 지속이 호실적의 원인이다. 분기 ASP 역시 m²당 983,140원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2024년까지 주력으로 납품하던 래거시제품 대비 BVH(6,400mbps, 7,200mbps급) 제품 단가는 1.5~2배 수준이다. 티엘비 생산라인은 사실상 풀캐파 상태로 외주 임가공까지 포함해 수주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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