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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말 부채비율 462%"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경고에 급락

입력 2025-08-28 09:39   수정 2025-08-28 09:40


엘앤에프가 급락하고 있다. 2분기말 기준 재무건전성이 461.5%까지 치솟았다는 지적이 나온 여파다.

2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7300원(9.18%) 내린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언론이 엘앤에프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한 영향이다. 2분기말 기준 엘앤에프의 부채비율은 461.5%이다. 작년 2분기말에는 244.32%였던 부채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1년만에 2배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로 부채 규모가 늘어났다.

문제는 당기순손실이 쌓여 자본이 쪼그라들고 있다는 점이다. 상반기에만 22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작년말 723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말 5001억원으로 줄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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