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대표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정상급 작곡가 켄지(KENZIE)를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진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멋짐 가득한 모습
△멋짐 폭발
△그림 같은 멋진 모습
△이글이글 강렬한 눈빛
△멋짐 폭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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