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DL그룹(대림그룹) 오너가 4세 이주영이 지드래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이주영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노동절 연휴 요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주영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콘서트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또한 어린 시절 지드래곤과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다 컸네요 다 컸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주영은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3남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외동딸이다.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도 근무했으며, 지난해 6월 미국 법학대학원(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재벌가 자제들과 달리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해 왔다. 또 지드래곤뿐만 아니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올데이프로젝트 대표인 애니, 모델 아이린 등과 끈끈한 우정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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