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국소 전력공급체계(마이크로그리드) 중 가스 발전 설비에 대한 배전 솔루션을 맡는다. 납품 기간은 내년 2~7월이다. 배전반은 전력 생산 시설에서 고압 전기를 받아 건물 전체에 배분하는 설비다. 미국에서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가스 발전과 태양광 등 발전원을 따로 두는 마이크로그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효과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부터 빅테크에 배전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북미 매출 1조3000억원 중 70% 정도가 중·저압 전력기기, 배전반 등 배전 시스템이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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