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4일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피죤의 첫 서울패션위크 참여로, 2030 소비자들에게 피죤의 향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을 컨셉으로 구성된 팝업 부스에서는 ▲핑크로즈 ▲옐로미모사 ▲블루비앙카 등 피죤의 향기를 담은 고농축피죤, 스프레이피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 부스는 오는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운영된다.<사진=피죤 제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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