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은 연말까지 마닐라, 세부, 바기오 등 주요 도시에 3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진출 3년 만에 매장은 21개로 늘어난다. 내년에도 10개 점포를 추가로 내기로 했다.
BBQ는 2022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통해 필리핀 시장에 진출했다. MF 계약은 현지 기업에 가맹사업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현지 매장에서 치킨 외에 떡볶이, 돌솥비빔밥, 찜닭,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BBQ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에서도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에는 지난 5월 MF 방식으로 재진출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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