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는 국내 최대 채권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ETF 버전이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는 2008년 최초 설정된 한투운용의 히트 상품으로, 지난 5일 기준 설정액이 4조4328억원에 달한다. ACE 우량회사채(AA- 이상)액티브는 이 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다만 신용등급 A- 이상의 회사채를 편입하는 펀드와 달리 ETF는 AA- 이상 종목만 담기로 했다. 홍다정 한투운용 책임은 “국내 ETF 시장에는 초단기물, 초장기물에 투자하는 상품이 대다수”라며 “이 ETF는 중단기 구간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게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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