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만의 차별화된 月 구독 상품…커피 한잔 값에 '밀리의서재'까지

한국경제신문이 독자 여러분을 위해 새로운 구독 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내놓은 ‘한경×밀리의서재’ 결합 상품은 국내 최대 전자책 구독 플랫폼인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월 단위 결제를 할 수 있게 마련한 상품입니다.

그동안 1년 또는 6개월 단위 구독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월 단위 구독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월 신문 구독료에 커피 한 잔 값만 더하면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밀리의서재의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합리적 가격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전하는 깊이 있는 경제 정보와 밀리의서재가 제공하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구독 및 서비스 문의: 1577-5454 또는 한경멤버스 홈페이지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