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BABA도 충족시킨 미국 광통신 인프라 대전환의 수혜주
08월 27일 유진투자증권의 이찬영 애널리스트는 대한광통신에 대해 "2026년 매출 1,978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전망. 과거 멀티플(12M Fwd P/E)이 10~35배까지 적용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업사이드 기대 가능. 다만 미국 외 지역은 광섬유 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매우 부진(BEP).미국향 물량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등 타 지역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아 미국 모멘텀 지속 여부가 가장 핵심적인 변수가 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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