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2일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은 다산초당과 월출산, 고려청자박물관 등 넘치는 문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통·관광·정주 여건 개선으로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을 글로벌 K-답사 1번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연구원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신(新)강진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반값 여행’에서 ‘반값 살아보기’로 정주 인구 확대, 산·섬·만·항이 어우러진 ‘관광 1번지’ 조성, K콘텐츠 육성, 강진형 10차 산업 거점 구축, 전남 중남부권 필수 의료 특화 거점 마련, 중남부권 교통 거점 기반 확충 등 강진 발전을 위한 10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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