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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 한풀 꺾인 더위…‘최악 가뭄’ 동해안에 단비 최대 40㎜ [내일 날씨]

입력 2025-09-17 10:24   수정 2025-09-17 10:27



목요일인 18일 가을비가 지나가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극심한 가뭄을 보내고 있는 강원 영동지방에는 10~40㎜의 단비가 예보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비가 내리고 지나가면서 기온이 평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최악의 가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인 강원 영동 지방에는 이날부터 18일까지 10~4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지역에 내리던 비는 18일 오전 중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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