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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 확 바뀐다"…디블록그룹, 도심 복합 앵커호텔 조성 [집코노미 박람회 2025]

입력 2025-09-22 15:44   수정 2025-09-22 15:45



서울 중구 세운지구에서 프라임 오피스(연면적 10만㎡ 이상), 주상복합 등 대형 프로젝트를 주도한 종합 부동산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5’에 참가해 도심 복합 앵커호텔 개발 사업을 소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종합 부동산 박람회로 부동산 정책 방향, 유망 분양 프로젝트, 하반기 부동산 투자 전략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디블록그룹은 박람회에서 올해 초 개장한 ‘호텔 더보타닉 세운명동’을 비롯한 세운지구 개발 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호텔은 단기 관광객뿐 아니라 장기 체류 고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로 기획됐다. 명동, 청계천, 동대문시장 등 주요 상권·관광지와 가깝다. 을지로3가역(지하철 2·3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 종로3가역(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호텔이 조성된 중구는 고궁과 박물관 등 전통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관광 수요가 몰리는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경색, 토지비·공사비 상승 등으로 신규 호텔 개발이 더디다. 객실 공급 부족으로 주요 호텔의 평균 객실 점유율은 90% 이상을 기록 중이다.

디블록그룹이 인근에서 공사 중인 프라임 오피스가 완공되면 호텔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은 포스코건설, 대우건설과 함께 세운지구에 200m 이상 초고층 건물 5개를 조성하고 있다. 을지로~청계천 일대 약 99만㎡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디블록그룹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주거·관광·비즈니스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다”며 “장기 체류형 패키지와 비즈니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도심형 레지던스 호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룹은 박람회에서 호텔 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개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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