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는 체육학부 체육전공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체육 관련 전공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천대는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40명 모집에 2364명이 지원해 5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49.2대 1보다 상승한 수치로, 단국대(56.4대 1), 상명대(54.4대 1), 동국대(28.3대 1) 등 주요 대학을 앞질렀다.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는 이론과 실기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 스포츠 과학 기반 수업, 현장 실습 및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무 역량 강화가 꼽힌다.
김순영 주임교수는 “높은 경쟁률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체육 교육의 대표적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실기 70%, 학생부 교과 30%로 평가하며 실기고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성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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