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추석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전역에서 ‘하이원 추석 페스타’를 개최한다. 하이원리조트는 호텔을 비롯해 콘도, 워터파크, 골프장, 스키장, 웰니스 등 사계절형 휴양 시설을 기반으로 맞춤형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강원랜드는 강원 정선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공연, 체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지역 사회와 함께 명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계획이다.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선 송편과 갈비찜,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은 물론 제철 한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추석 특선 뷔페를 준비한다. 리조트 안에서는 전통 차례상을 재현한다. 방문객들에게 떡과 약과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달 9~10일엔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로컬 페스타’를 연다. 정선의 맛집과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미식 축제다. 제기차기와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더하기로 했다.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의미다. 다양한 음악과 불꽃쇼도 즐길 수 있다. 다음달 5~6일에는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조째즈, 박혜원, 이석훈, 김필 등 인기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연다. 리조트 곳곳에서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버스킹 공연에 나선다.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레이저 불꽃쇼를 펼친다. 자연과 불빛이 어우러진 장관 속에서 방문객들이 ‘추석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운영하는 ‘키즈 원더랜드’가 대표적이다. 마술쇼와 풍선아트, 버블쇼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있다.
그랜드호텔 미디어월에서는 미디어와 뮤지컬, 무용을 결합한 공연을 펼친다.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규 대표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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