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류와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축으로 한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단계적으로 ‘중단에서 축소, 폐기’로 이어가는 현실적 해법을 제안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언급하며 남북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이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남북 교류 확대와 미·북 대화도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이 대통령은 “교류와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축으로 한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단계적으로 ‘중단에서 축소, 폐기’로 이어가는 현실적 해법을 제안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언급하며 남북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이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남북 교류 확대와 미·북 대화도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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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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