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스포츠 유망 아동 및 청소년 50명에게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는 ‘기브앤 드림(GIVE ’N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브앤 드림’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청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대회 출전 및 훈련 비용, 용품 구입비, 부상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2020년 이후 총 300명에게 누적 9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내 스포츠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학생이 대표 장학생으로 함께했다.
이윤호 학생은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남자 주니어 부문 1위,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부문 1위 등을 석권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태권도, 축구, 유도 등 기존 지원 종목 외에도 클라이밍, 탁구, 농구, 근대 3종을 올해 장학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보다 다양한 종목의 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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