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유지, 주름 개선 등의 기능을 갖춘 ‘보타닉엑소’와 미백, 항산화 기능이 있는 ‘보타닉샤인’(사진) 제품을 내놨다.
줄기세포 유래 소재를 넣은 기존 제품보다 피부 임상시험 결과 더 뛰어난 결과를 도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화장품 현대화법 인증과 유럽 화장품 통합 등록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억원의 매출을 냈고 올해는 수출을 늘려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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