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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서 벌떡 일어난 강원래…김송 "천국에서는 건강하길"

입력 2025-10-02 09:11   수정 2025-10-02 09:12

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남편이 휠체어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AI 영상을 공개했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이 만들어준 AI 영상을 게재하며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땅에서는 이젠 이뤄질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자"고 썼다.


김송은 해시태그로 '35년 차 부부', '하나님의 선물', '우리 사랑 선이' 등을 남기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AI 영상에서 강원래는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아내 김송과 아들 강선 군을 껴안는 모습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언젠가는 영상 같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며 "좋은 영상인데 눈물이 난다. 먹먹하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강원래는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초련'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지만,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3년 댄서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장애는 그의 꿈을 꺾지 못했다. 그는 학업에 매진해 2015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고, 2020년 명지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최근 5년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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