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2025년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다. 전국 678개 신협이 참여해 5억원 규모 난방용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2025년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다. 전국 678개 신협이 참여해 5억원 규모 난방용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