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가 서울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LX판토스 네이처 로드 프로젝트’(사진) 활동을 펼쳤다. LX판토스는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과 성북천이 만나는 약 2300㎡ 구간을 LX판토스 네이처 로드로 지정했다. LX판토스 임직원과 지역 어린이들은 홍도화, 산수유 등 새의 먹이가 되는 수목을 심고 민물고기 생태 조사와 환경 정화 작업을 했다.관련뉴스
LX판토스가 서울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LX판토스 네이처 로드 프로젝트’(사진) 활동을 펼쳤다. LX판토스는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과 성북천이 만나는 약 2300㎡ 구간을 LX판토스 네이처 로드로 지정했다. LX판토스 임직원과 지역 어린이들은 홍도화, 산수유 등 새의 먹이가 되는 수목을 심고 민물고기 생태 조사와 환경 정화 작업을 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