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회사 매출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 수준으로 다양한 종류의 자체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고 거래 고객의 폭도 넓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장품과 기술기반이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제약 및 바이오 업종의 기업이 인수할 경우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자동차 금형 및 사출 업체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완성차 업체의 2·3차 협력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20여 명의 숙련 인력을 기반으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온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통해 연 매출 4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와 의료·미용기기 부품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수익 다각화가 가능하다. 65억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
노인 위탁 급식 전문 기업 C사도 매물로 나왔다. 브릿지코드가 매각을 주관하는 C사는 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월 7만 식 이상을 공급하며 요양원·주간보호시설 대상 전문 급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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