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사진)이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패션아울렛 부문에 선정됐다.
2001년 ‘아울렛’이란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구로공단 자리에 문을 연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정통 패션 아울렛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04년 2관, 2012년 3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가족 단위 고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공간으로 성장했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과 시설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이어왔다. 오픈 초기부터 패션 쇼핑뿐 아니라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최근에는 패션을 넘어 리빙·외식·문화 콘텐츠로 영역을 넓히며 도심형 유통 공간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3관 12층 ‘일본정통음식전문관’에는 마치다쇼텐(라멘), 미사쿠(일본 가정식), 카츠바이혼(가츠동), 간소아부라도(소바) 등 직영 브랜드를 비롯해 실라칸스(프리미엄 중식), 자모산순대국 등 다양한 맛집이 입점해 체류형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유통 트렌드를 넘어 일상 속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소비 패턴과도 맞닿아 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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