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어라이프(대표 양혜정·사진)가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생활용품 부문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큐어라이프는 대표 제품 ‘쓰리잘비’의 성공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쓰리잘비’는 빗자루·밀대·와이퍼의 기능을 결합한 반영구적 청소용품으로, 현재 미국·일본·호주·영국·프랑스·스웨덴 등 13개국에 수출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쇼핑 채널인 미국 QVC에서 50회 이상 방영돼 완판을 기록했으며, 세계 최대 e커머스 기업인 미국 아마존에서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미국 6대 방송사인 NBC채널 투데이에 제품이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가 어렵게 제조하고, 소비자는 쉽게 사용한다’는 슬로건 아래 큐어라이프는 소비자 중심의 제품 기획과 개발에 힘써왔다.올해 큐어라이프는 신규 브랜드 ‘브레인센스(BRAINCENSE)’를 론칭했다. ‘브레인센스’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향처럼 퍼져 일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감각과 직관을 상징하는 브레인(Brain)과 센스(Sense)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 중심 경영과 품질 혁신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브레인센스’는 ‘쓰리잘비’의 기술력과 감각을 기반으로 청소용품을 넘어 위생·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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