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K핀테크 유니콘 토스·두나무뿐

입력 2025-10-21 17:30   수정 2025-10-22 01:07

한국 핀테크산업에서는 토스와 두나무를 제외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 금융산업 특유의 강한 규제와 인허가 중심의 진입 장벽 등이 혁신 핀테크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핀테크 업체 가운데 투자 유치가 전혀 없는 기업이 54.6%(2023년 기준)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핀테크 분야 투자 평균 유치액은 2021년 37억2100만원에서 2023년 13억9300만원으로 3분의 1 토막 났다.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선진국보다 까다로운 금융 규제에 직면하는 일이 많다. 특히 전통 금융권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높은 진입 장벽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는 후발 주자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송금·결제 서비스 외에 자산관리, 대출 중개, 보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면 금융당국 인가가 필요한데, 절차가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크다”며 “규제 완화가 지연돼 혁신 기업이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토로했다.

해외에서 핀테크는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부문과 함께 유망 산업으로 꼽힌다. 오픈AI와 함께 글로벌 10대 유니콘에 오른 기업 중 하나가 핀테크인 스트라이프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