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식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예상 밖 인물을 '축의금 1위'로 밝혔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곽튜브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너무 잘 결혼식을 치러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샤워를 마친 뒤 등장한 그는 침대에 앉아 "다들 너무 고맙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며 재차 고마움을 표했다.

곽튜브는 조심스럽게 "그런데 축의금을 보다 깜짝 놀랐다"며 "가장 많이 한 사람은 전현무 형도 빠니보틀도 아니었다. 바로 '길'이었다. 상상도 못한 금액을 넣어놨다"라고 설명했다.
곽튜브가 언급한 '길'은 유튜브 채널 '계곡은 개골개골'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장현길이다. 구독자 약 49만명을 보유한 길은 곽튜브의 유튜버 모임 '곽컴퍼니'의 멤버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곽튜브와 함께 여행 콘텐츠를 찍는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며 "다른 분들도 마음을 담아주셨다. 팬분들과 구독자분들 덕분에 결혼식이 더 따듯하게 기억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가 맡아 화제를 모았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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