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 팝업 매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제품가격의 10%를 할인해주고 최대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지난주부터 서울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두 곳에서 무스너클과 노비스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패션 계열사인 W컨셉은 29일까지 겨울옷을 할인 판매하는 ‘프리쇼’를 운영한다.
패션업체들은 경량 패딩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LF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경량’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
무신사는 최근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무신사스탠다드’에서 경량 패딩 라인을 기존 2종에서 8종으로 확대했다. 노스페이스는 ‘벤투스’를 비롯한 경량 패딩 물량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리복은 올해 처음으로 경량 패딩 제품군을 기획해 출시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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