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을 이번 주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정민영 특검보는 27일 브리핑에서 "오 처장에 대한 조사가 곧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진 않았으나 이번 주 중으로 소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오 처장은 지난해 7월 접수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건을 1년 가까이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를 받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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