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술 도시’ 대구에서 큰 장 열린다…대구국제아트페어 30일 개막

입력 2025-10-28 14:26   수정 2025-10-28 14:27



대구는 서울 다음가는 ‘미술 도시’로 꼽힌다. 이인성, 이쾌대, 이강소 등 굵직한 국내 근·현대미술 작가를 여럿 배출한 데다 유서 깊은 갤러리와 수준 높은 ‘큰손’ 컬렉터가 많은 곳이라서다. 대구국제아트페어(DIAF)가 국내 주요 아트페어 중 하나로 불리는 이유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DIAF가 대구 산격동 엑스코 4,5,6홀에서 오는 30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미술관과 인당미술관 등 지역의 주요 미술관들이 후원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를 주최한 대구화랑협회는 “지역 미술계와 미술시장이 힘을 모아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갤러리신라, 리안갤러리, 우손갤러리 등 대구 태생의 전국구 갤러리들을 필두로 6개국 107개 갤러리가 1000여명에 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정갤러리의 2억원대 데이비드 호크니, 비앙갤러리의 10억원대 쿠사마 야요이 등 굵직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서울에 기반을 둔 갤러리 중에서는 국제갤러리, 선화랑을 주목할 만하다.

아트페어 한켠에서는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이 함께 열린다. 곽인식, 이우환, 윤형근, 이강소, 최병소, 사이토 요시시게, 스즈키 타카시 등 양국 현대미술의 1970~2000년대를 수놓은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행사 기간 중 동대구역과 엑스코, 대구미술관·대구간송미술관을 순환하는 아트 투어버스가 운영된다. DIAF 티켓 소지자는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