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JP모간 "코스피 6000도 간다"

입력 2025-10-29 17:43   수정 2025-10-30 02:53

29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반도체·자동차·조선 분야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관세 리스크 해소로 국내 증시의 상승 여력이 더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코스피지수와 관련해 “1년 내 6000선 도달도 가능하다”는 분석까지 내놨다.

JP모간은 이날 ‘코스피지수 5000 가능하다. 조정은 추가 매수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12개월 내 코스피지수 전망치를 5000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강세 시나리오에서 최대 600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JP모간은 “최근 상승이 과도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지만 한국은 아시아 최선호 시장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약 70% 뛰었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글로벌·아시아 평균보다 훨씬 낮다고 분석했다. 또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의 정책 효과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하며 “조정이 오면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76% 오른 4081.15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프터마켓은 달아올랐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관세가 15%로 인하된 만큼 자동차주의 상승폭이 가팔랐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3.97%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 프로젝트가 협상 내용에 담기면서 정규장에서 보합권에 마감했던 조선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박한신/양지윤 기자 ph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