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5.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1%, 69.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쏠리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6년도엔 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반응할 것입니다 - 하나증권, BUY
10월 21일 하나증권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쏠리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12,000원 유지, 업황 좋고 주가 저렴, 장/단기 매수 유망: 추천 사유는 1) 올해 연말 이후 미국 시장 회복과 더불어 유럽/미주 관공서 매출이 증가 양상을 나타날 것이며, 2) 2025년에는 연결 자회사인 윈텍 매출이 급감함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컸지만 2026~2027년에는 다시 윈텍의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고, 3) 2022~2024년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통신장비 업황 부진에 따른 동반 주가 부진 양상이 나타났지만 2026년도엔 국내 통신장비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쏠리드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날 공산이 크며, 4) 트래픽 증가, 신규 주파수 공급에 따른 통신장비 수혜 기대감이 커질 시점이고, 5) 인빌딩 시장에서의 위치, 역사적 PER 및 PBR추이, 최근 실적 흐름, 향후 이익 전망을 토대로 보면 과도한 저평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최근 제품 개발 상황과 매출처 동향을 감안하면 장기 실적 전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이며 통신장비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장/단기 투자 유망하다는 판단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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