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3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송파 루미나리에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는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송파 루미나리에 축제를 연다. ‘영원한 사랑과 꿈’을 주제로 석촌호수 동호~서호 구간에 LED 꽃 조형물과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한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빛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관련뉴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3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송파 루미나리에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는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송파 루미나리에 축제를 연다. ‘영원한 사랑과 꿈’을 주제로 석촌호수 동호~서호 구간에 LED 꽃 조형물과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한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빛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