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한국경제TV / 편집=윤신애PD</i>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인공지능(AI)은 스케일이 아닌 효율 경쟁으로 패러다임이 전환이 필요한 상태라며, 스케일만 갖고 서로 간에 싸우게 되면 너무 많은 돈이 투여되고 상당히 비효율이 일어납니다. 이걸 좀 더 효율적으로 쓸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SK그룹 모든 계열사의 목표라며 메모리·기술, AI 데이터센터, AI 제조 등을 통해 효율성 재고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특히 최 회장은 기술 발전 속도를 강조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도 SK그룹에는 개발 속도 얘기를 하지 않는다며 SK그룹이 그만큼 충분히 준비된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7월 엔비디아 블랙웰 AI칩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서울 가산에 구축한 데 이어 울산에도 1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 한다며 이미 빅테크인 아마존과 100MW(메가와트) 규모로 계약을 맺었고 오픈AI와 함께 국토 서남권에도 구축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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