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우는 이번 축제에서 ‘1++ 투뿔 한우 채끝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전통한우는 음성 축산물 공판장에서 받은 1++등급 한우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작업장에서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60년간 한우를 취급했으며 당일 도축,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 제품은 한우의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선명한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 등으로 사랑받는 채끝등심으로 구성됐다. 집에서는 물론 펜션, 캠핑장 등 다양한 곳에서 요리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택배사와 전속계약해 신선하게 배송되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선 농축수산업계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지역사랑 상품권 12~20%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5~25% 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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