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1호 사업 '교통재설계'

입력 2025-11-03 17:45   수정 2025-11-04 01:15

경찰이 수시로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교통 재설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출·퇴근길 정체 구간을 점검하고 사고 다발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사진)은 3일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서울 교통 정책을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교통문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달 중순까지 전 경찰서로부터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생활도로 등 구간별 교통 실태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받는다. 이를 종합 분석해 도로 여건, 신호 운영, 안전시설 등 분야별로 세부 대책을 마련한다. 개선이 시급한 장소를 순위를 정해 분류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도로 구조, 신호 운영 체계, 교통안전 시설, 상습 정체 구간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시민 의견을 QR코드 등 여러 채널로 수렴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을 정책에 곧바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단속도 강화한다. 4일부터 주요 구간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위반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교차로 구조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서울에서만 매년 150~200명이 교통사고로 숨진다”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