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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 푹 빠진 한국인…넷플릭스 다음으로 '티빙' 찾았다

입력 2025-11-05 12:06   수정 2025-11-05 12:07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역대 최대 월간활성사용자(MAU)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5일 주요 OTT 애플리케이션(앱) MAU·사용시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MAU는 이 기간 1444만명에 달했다. 다만 이 수치는 통계적 추정 결과로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플레이는 831만명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어 티빙 576만명, 웨이브 227만명, 디즈니플러스 200만명 U+모바일tv 105만명, 라프텔 99만명, 왓챠 48만명, 스포티비 나우 32만명 순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OTT 앱에서도 넷플릭스가 선두를 달렸다. 넷플릭스 사용시간은 9804만시간으로 추산됐다. 티빙은 2737만시간으로 뒤를 이었다.

쿠팡플레이는 2107만시간, 웨이브는 966만시간을 기록했다. 이어 디즈니플러스 482만시간, 라프텔 206만시간, 왓챠 65만시간을 나타냈다. U+모바일tv와 스포티비 나우는 각각 40만시간, 17만시간으로 조사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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