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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훼손 시신 발견" 日에 허위정보 퍼뜨린 유튜버 결국…

입력 2025-11-05 20:29   수정 2025-11-05 20:30


경찰이 일본에서 활동하며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는 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린 유튜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해당 유튜버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유튜버는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데보짱'으로 알려졌다.

데보짱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로 알려졌고, 지난달 22일 '최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범죄자 중국인들의 살인과 장기 매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 내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구 발견됐다. 비공개 수사 중인 사건만 150건이다'라면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를 주장했다.

경찰청은 이 같은 행위를 중대 범죄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조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찰은 이 유튜버의 국적 및 소재지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이 유튜버의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가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회 혼란을 초래하며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외국인의 한국 방문 및 투자 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익 저해 행위라고 봤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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