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 06일 14:4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특례 기업까지 이전상장에 나서면서 코스닥시장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알테오젠 이사회는 오는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6일 결의했다. 임시주총은 대전시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에서 열린다.
임시주총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은 이달 21일을 기준일로 삼는다.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인 박순재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1089만1700주(20.36%)를 보유했고, 2대 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270만주(5.05%)를 보유했다.
시가총액 29조원의 알테오젠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순위 1위 기업이다. 지난 9월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정하고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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